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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라정찬 회장 1심 무죄 선고에 상한가 / 오늘의 주도주 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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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눈누 입니다.

오늘 증시는 큰 이슈없이 무난했던 장이였습니다.

우리증시 개장전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을 하였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에 대한 보도와 중국이 대미 관세를 인하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시장기대감에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에 반해 우리증시는 크게 상승하지않고 오히려 하락을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좌 코스닥 / 우 코스피

- 장초반 하락을 장후반에 어느정도 회복하며 장마감

기존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테마주들은 약세를 보여주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주 테마

대신 정치 테마주가 강세를 보여주는 하루였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이날 오후 전격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 이에 따라 정치1번지인 종로를 무대로 이미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의 '총선 빅매치'가 성사됐다.

그리고  윤석열 관련주들도 상승했는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과 회동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금일 개별주 이슈로는 네이처셀이

주가조작 혐의고 기소된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이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으면서 네이처셀 주가가 상한가를 갔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재판부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라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하면서 주가가 급등 했다.

라 회장뿐 아니라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네이처셀 재무총괄책임자(CFO) 반모씨(48), 법무팀 총괄이사 변모씨(47), 홍보담당이사 김모씨(55) 등도무죄 판결을 받았다.

[네이처셀] 좌 일봉 / 우 5분봉

당일 주도주 미코는 3200억원의 거래대금을 터트리며 장중 고가 24.92%까지 상승후 종가 12.21%로 마무리했다.

미코는 최근 문제가 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같은 신종 바이러스나 치사율이 높은 고위험성 바이러스를 현장에서 신속 정확하게 확진용으로 측정할 수 있어 무선 통신으로 질병을 관리·통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회사 측은 공항, 항만, 터미널, 병원 등에서 한 시간 안에확진 판정을 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코] 좌 일봉 / 우 5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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