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눈누 입니다.
오늘은 영화 관련주란 무엇이며, 영화 관련주에는 어떤 종목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관련주란?
영화 수입, 배급 또는 제작, 극장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영화산업은 이질적인 소비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함을 갖추어야 하는 산업이며, 지속적인 투자와 불확실한 수익성이 공존하는 특성이 있다.
영화 관련주 한눈에 보기!
|
영화 관련주 기업 간단 요약 및 차트 |
|
CJ CGV(079160) |
 |
|
CJ그룹 계열 CGV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경영인이다. 영화 상영을 통한 티켓 판매, 매점 판매, 광고 판매, 위탁 운영 등을 운영한다.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와 함께 3사 중심의 경쟁구도로 시장점유율 1위를 지켰다. 중국·베트남·터키 등에 다단계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
|
CJ엔터테인먼트는 1999년 3월 호주 빌리지 시네마 인터내셔널 PTY LTD와의 합작법인 CJ빌리지를 설립했다.
국내 최초로 고품질의 멀티플렉스극장이 단일관 중심의 상영 문화를 복합 엔터테인먼트로 업그레이드했다.
영화 상영 업계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스크린 X, 4DX, 골드클래스, 씨네 셰프, 템퍼 시네마 등 고급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
- 쇼박스(086980) |
 |
|
영화제작, 투자 및 배급 사업 영위. |
|
영화 제작과 투자, 배급업 등을 목적으로 1999년 6월 설립돼 2006년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07년 7월, 메가 박스를 팔아 영화 콘텐츠 산업의 육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자회사를 통해서 중국 후베이성 홈쇼핑 사업에 뛰어들었다.
국내 영화배급사는 동사를 비롯해 CJ E&M, 넥스트 엔터테인먼트 월드, ㈜롯데 컬처 웍스 등이 주도하고 있다.
|
- 제이콘텐트리(036420) |
 |
|
중앙일보 계열의 지주사업과 영화 및 방송 콘텐츠 투자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멀티플렉스 극장(메가박스 등) 운영사업을 영위하는 메가박스 중앙(주)을 주요 종속회사로 보유. |
|
이 회사는 1969년 9월 일간스포츠를 창간하고 1987년 9월 한길무역주식회사(한길무역주식회사)를 설립해 2000년 3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2019년 10월 1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토샤는 닛칸 스포츠의 신문 발행을 주요 사업으로 2009년 4월, 물업 분할 후 2014년 11월, 2016년 12월, 잡지 사업 부문의 매각을 담당했다.
동사는 자회사 관리 등 주력 산업과 영화 및 방송 콘텐츠 투자 사업을 추진한다.
|
- 롯데쇼핑(023530) |
 |
|
기타사업부문(롯데쇼핑(시네마))을 통해 영화 제작 및 투자/배급, 영화관 운영 사업을 영위. |
|
1970년 설립된 동사는 백화점 영업을 목적으로 2019년 말 현재 45개 계열사가 운영되고 있다.
이 회사의 소속사는 백화점사업부문, 할인점 사업부문, 전자제품 전문점 사업부문, 슈퍼사업부문, 홈쇼핑 사업부문, 기타 사업부문으로 세분화돼 있다.
아웃렛 사업부는 2019년 말까지 차세대 스마트 기능을 보완한 뒤 2020년 3월 수도권에 2개의 신규 매장을 열 계획이다.
|
- IHQ(003560) |
 |
|
영화 제작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 |
|
1962년 설립돼 오락 부문의 관리, 음반, 드라마 제작과 미디어 부문의 유료 방송, 프로그램 공급, 광고 대리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동사의 계열사는 ㈜선파워 프로젝트로 ㈜나스 콘텐츠가 있으며, 관련사는 영화사 청해 오람 ㈜와 ㈜I.A.C.D.O.So. 가 있다.
드라마 제작사업과 관련해 경쟁력 있는 PD와 작가, 배우 초청에 열을 올리고 있다.
|
- 바른손(018700) |
 |
|
엔터테인먼트 사업 및 영화 제작사업을 영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마더”, “방자전”, "표적" 등을 제작. 아울러 계열사 시오필름을 통해 영화 제작 사업을 영위. |
|
동사 사업 분야는 영화 제작 및 투자, 외식사업, VR 관련 사업 등으로 크게 나뉜다. 서 필름 분성 홈쿡 분성 누보 분성 뱀은 연결 대상 계열사다.
매출액은 영화사업부문 21.1%, 외식사업부문 29.2%, 게임 등 기타 사업부문 49.6%로 구성됐다.
2019년 5월 개봉 후 한국에서는 10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에 투자했다.
|
- 버킷 스튜디오(066410) |
 |
|
세종 메가박스 영화관 운영. |
|
이 회사는 1999년 설립돼 2003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온라인 스마트기기를 기반으로 콘텐츠 및 모바일 서비스 제공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운영한다.
기업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2018년 7월 회사명을 트윈 글로벌에서 아컴 스튜디오로 바꿨고 11월 다시 버킷 스튜디오로 바꿨다.
주요 수익모델은 스마트기기 기반 영화 등 정보유통, 종합정보시스템(UMS), 인터넷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필터링 설루션 등이다.
|
- SM Life Design(063440) |
 |
|
영화 콘텐츠(DVD, Blu-ray 등) 사업 등을 영위하는 업체. 홈비디오 사업 파트는 월트 디즈니, 쇼박스,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판시네마 등 주요 영화사와 부가판권 판권 계약을 맺어 DVD와 Blu-ray, 4K UHD를 대여점, 음반매장, 주요 서점 및 대형 할인매장을 통해 유통. |
|
동사는 1998년 12월 29일 2002년 5월 30일 코스닥증권시장에 상장된 주권상장 법인으로 주식회사 SM생활설계그룹으로 설립됐다.
동사가 속한 기업집단명은 sm엔터테인먼트(주)이며, 동기업 집단은 동사를 포함해 모두 36개의 자회사다.
동사는 인쇄 제작 및 콘텐츠 유통 사업과 드라마 제작 등 미디어 제작을 주로 다루고 있다.
|
- NEW(160550) |
 |
|
2008년 영화 투자배급사로 설립되어, 천만 관객 이상의 <7번 방의 선물(2013)>, <변호인(2013)>, <부산행(2016)>과 <더킹(2017)>, <독전(2018)> 등의 영화를 흥행시킴. |
|
2008년 도메오 홀딩스에서 설립된 동사는 2012년 넥스트 엔터테인먼트 월드를 인수하면서 상호를 변경했다. 영화에 대한 투자, 영화관의 사업 발행 및 운영.
소속사 Music&New는 음원 투자 및 유통업을, 콘텐츠 판다는 영상 콘텐츠 부가판권 유통업을 경영하고 있다.
타임 투미 디어는 방송채널 사업 및 방송 프로그램을, 타임 앤 플레이즈와 빌리 보드는 당구장과 경기용품 도매업을, 엔진 비주얼 웨이브는 VFX사업, 뉴 이디는 디지털 콘텐츠 개발업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
- 덱스터(206560) |
 |
|
영화, CF, MV 등 모든 영상 전반의 VFX(Visual Effects:시각효과)의 제공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주요 매출처는 국내 및 해외(중국 등) 영화/드라마 제작사.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 등의 기획, 제작 및 투자. |
|
2011년 12월 설립돼 영화, CF, 뮤직비디오 등 모든 영상물을 다루는 비주얼 이펙트(VFX) 제공사업이다.
회사는 주로 국내 및 중국 영화 제작, 드라마 제작 시장을 목표로 VFX 제작 제품(국내 1위)을 제공하고 있다.
2018년 영화 제작사 '데스타픽처스'의 자회사가 설립돼 영화제작 전반으로 사업영역이 확대된다. 국내외 영화 제작 외에도 수익성이 높은 테마파크, 드라마, 게임 등으로 VFX 판매가 다양해지고 있다.
|
- 바른손이앤에이(035620) |
 |
|
영화 사업 및 온라인/모바일 게임 개발사. 2015년에는 정수의 필름을 흡수 합병해 영화 사업에 진출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인 VR 프런티어 프로젝트는 2017년 6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진행돼 세계 최초로 4DX VR 영화 기억을 만나다를 제작해 상영 중이다. |
|
1996년 설립된 이 회사는 본사를 포함해 모두 20개 계열사다.
이 회사는 인터넷과 모바일 게임 개발업, 영화제 제작 등을 주로 취급한다. MMORPG '럭하임', '마지막 코스', 'PC MMORPG', '아스테리아' 등은 동사가 전시된 게임들이다.
2019년 5월 개봉해 국내 관객 1000만 명을 동원하며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등을 수상했다.
|
- 세기상사(002420) |
|
|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대한극장 운영 중 2000년 철거. 이후 소극장이 집합된 멀티플렉스 영화관(영화 상영, 매점 판매 등) 및 임대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
|
도샤는 1958년 설립돼 196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소극장이 모여 있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운영한다.
"당사 대한극장은 2001년 말 신축 준공된 최신 복합극장으로 11개의 극장을 갖추고 있으며, 최신형 최고의 영상시설과 음향시설에서 영화를 최상의 상태로 상영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사업은 극장의 영화 사업이며, 주된 소재는 영화 콘텐츠와 판매 소재다. 영화 상영은 공급자의 안정적인 배치다.
|
- 쎄니트(037760) |
 |
|
시네마 운영 사업 영위. 경기도 군포, 대전 유성구 노은, 충남 공주, 대구 북구 칠곡, 경북 김천시,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극장 보유. |
|
1995년 설립돼 2000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스테인리스 박판 제조업을 주로 운영했다.
스테인리스강 박판 제조업과 극장 운영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종속회사인 영산콘크리트공업을 통해 콘크리트 제조 및 판매업을 하고 있다.
스테인리스 강판재는 소득 증가와 산업발전, 자동차 가전 등 수요산업의 고도화, 제품 고급화 경향과 건설부문의 이용 확대 등 저급강 시장 대신 냉연판 재류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
- CJ ENM(035760) |
 |
|
CJ오쇼핑과 CJ E&M과의 합병법인으로 영화사업부문을 통해 영화에 대한 투자 및 배급사업을 영위.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드림웍스 외화를 직접 배급. |
|
동사는 1994년 12월 종합유선방송사업과 홈쇼핑 프로그램의 제작 공급 및 도소매업을 목적으로 실립 되어 1999년 1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당사는 방송채널 사용사업자로서 현재 tvN, Mnet, OCN, Olive, X tvN, Tooniverse 등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음.
동사는 <명량>, <국제시장>, <극한직업>, <기생충> 등 박스오피스 최고 기록의 흥행 영화는 물론, 영화 시장의 산업화를 선도함.
※ 위 종목들은 절대 추천 종목들이 아니니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콘텐츠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