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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박테리아 관련주 한눈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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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눈누 입니다.

 

오늘은 슈퍼박테리아 관련주란 무엇이며, 슈퍼박테리아 관련주에는 어떤 종목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슈퍼박테리아 관련주란?

 

 

 

 

 

슈퍼박테리아는 강력한 항생제에도 죽지 않는 박테리아이다. 항생제를 자주 사용하다 보면 병원균이 항생제에 스스로 저항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되어 점점 더 내성력이 강해지고 어떤 강력한 항생제에도 저항할 수 있는 박테리아가 생겨나기도 하는데 이를 슈퍼박테리아라고 한다. 마스크, 세정제 등의 예방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들과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치료제 등을 연구/개발하고 있는 업체들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신약개발과 성과에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슈퍼박테리아 관련주 한눈에 보기!

 

 

 

슈퍼박테리아 관련주 기업 간단 요약 및 차트

 

크리스털(083790)

 

 슈퍼박테리아 감염증 치료를 위한 신개념 항생제 개발(개발명 CG400549)이 지식경제부의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으로 선정. 미국에서 CG-549의 임상 2a상 시험 성공 후 임상 2b상 시험 계획 중.

2000년 설립돼 2006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이 회사는 기초기술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을 만들고 임상 2차 시험을 마친 뒤 다국적 제약회사로 기술을 이전해 수익을 올렸다.

시중에 판매되는 차세대 관절염 진통소염제 아사이 릭스를 비롯해 슈퍼박테리아 살균 항생제, 분자표적항암제 등 혁신적인 신약 개발사업을 벌이고 있다.

대상 회사는 제약회사인 크리스털 생명과학 등 5개사다.

 

 

 

 

 

 

 

 

 

 

 

       - 큐로컴(040350)

계열사인 인 페렉스는 캐나다 서온 타리 오대 데이비드 히인리히 박사팀 주도로 슈퍼박테리아 치료제를 개발했다. Inferrex가 일본을 획득한 항생제에 내성을 갖는 슈퍼박테리아 황색 포도상구균 치료제 개발에 관한 특허도 슈퍼박테리아 치료제 개발과 관련한 호주 특허를 받았다.

동사는 1997년 4월에 설립되어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통신 장비 및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토사는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설루션 사업과 컴퓨터 주변기기 판매 등 정보통신기기 유통사업을 주로 운영하고 있다.

동사는 연결 대상 종속회사를 5개나 갖고 있고 종속회사는 신약 및 백신 개발 사업, 커피 프랜차이즈 및 커피 수입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 파루(043200)

 손세정제 "플루" 생산. 슈퍼박테리아 예방에 손 세정제가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며, 슈퍼박테리아 관련주로 부각. 컬리지 런던대 연구팀에 의하면 손 세정제를 1ml 추가 사용 시 슈퍼박테리아 감염 위험이 1% 감소한다고 알려지고 있음.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태양광 발전사업과 첨단 전자기술을 운영하는 인쇄전자 사업이다.

태양광 발전은 추적 장치와 고정 방식으로 전 세계에 수출되어 세계 최대 규모의 400 MW태양광 발전소에 설치되어 국내외의 880 MW이상의 실적과 1억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태양광 발전의 가격경쟁력이 태양광 시장 성장의 핵심 요소가 되면서 모바일 사업도 시장의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 씨젠(096530)

 슈퍼박테리아(다제내성균) 감염 여부를 조기에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분자진단 검사제품 개발.

동사는 유전자 분석 상품, 유전자 진단 관련 시약 및 기기 개발을 주요 사업 목적으로 2000년 설립돼 2010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표적 유전자만 증가시켜 질병의 다양한 원인을 정확히 분석할 수 있는 다중 전송 유전자 증폭 시약 및 분석 소프트웨어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주요 제품은 Seeplex, AnyplexⅡ, Allplex

연결대상법인에 진단·시약 및 설비 판매업을 운영하는 7개의 해외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 인트론바이오(048530)

 박테리오파지 및 리신 기술에 기반하여 슈퍼박테리아를 포함하는 항생제 내성균 감염에 대한 바이오신약 개발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

동사는 1999년 설립돼 2011년 코스닥시장에 기술특례로 상장된 바이오 기업이다. 바이오신약개발 사업을 주도하며 2019년부터 대체육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부문은 생명공학 연구용 시약을 생산하는 유전자 시약 부문, 감염성 질환 진단제제를 생산하는 분자진단부문, 세균 학지를 기반으로 하는 동물용 항생제 대체체 부문, 바이오 신약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결 대상 회사는 미국의 신약 개발 관련 회사 2곳이다.

 

 

 

 

 

 

 

 

 

       - 이연제약(102460)

 

 대표적인 슈퍼박테리아인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RSA)" 항생제 테이코플라닌 제품화 기술 개발에 성공하여 제품명 "타이코닌"으로 판매 중.

1964년 설립된 동사는 전문의약품과 원료의약품을 주로 제조, 판매하고 있다.

동사는 오리지널 진단 약품, 제네시스 전문의약품, 특화 원료약품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부문별로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우수한 수익성을 창출하고 있다.

동사는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영업 인력의 생산성을 높이고 문턱이 높은 고부가가치 원료 약품 생산 등을 통해 우수한 수익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 영진약품(003520)

 다재내성균(MRSA) 슈퍼박테리아백신 YSA-2021 개발.

동사는 1962년 설립되어 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1973년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었다.

동사 산하 기업집단은 K-T&G로 담배 제조와 판매를 본업으로 하고 있다.

국내 제약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제품 라이선스 인력과 품목의 합작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수출전략 확대를 통해 일본 등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 종근당바이오(063160)

 페니실린계 내성 포도상구균을 치료한 1세대 슈퍼 항생제인 MRSA 항생제(Teicoplanin)를 개발하여 생산/판매 중.

동사는 정근당을 시작으로 2001년 원료의약 사업부문을 분할 설립해 항생제 면역억제제 등 원료약품을 생산하고 약품 수출과 국내 공급, 무역대리업무 등을 마쳤다.

포타슘 Clavulanate, DMCT 등 항생제와 당뇨병 치료제 원료가 주력으로 생산 판매되면서 건강기능식품의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수출 비중은 약 75% 정도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원료나 완제품 수출을 하고 있다.

 

 

 

 

 

 

 

 

 

       - 동아에스티(170900)

 동사가 개발한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테드 졸리드(DA-7218)의 해외 판권을 보유한 미국의 Cubist가 2013년 3월 임상 3상을 완료한 뒤 미국과 유럽 시장에 출시.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시 벡스트로(Sivextro) 출시.

동사는 옛 동아제약이 인적분할을 거쳐 2013년 3월 1일 신설법인을 설립하여 2013년 3월 4일 등록하였으며, 지분은 2013년 4월 8일 재상장하였다.

독자 개발 약품, 바이오 의약, 제네시스, 도입 약품 등 여러 가지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어, 다수의 블록버스터 제품을 기반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의료 서비스의 기대치의 상승, 약품 연구 개발의 활성화등에 의해, 국내 제약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 레고켐바이오(141080)

의약화학을 기반으로 신물질 합성신약을 개발해 기술 이전하는 신약 연구개발 전문기업이다. 2012년 12월 그는 글로벌 제약회사 아스트라 겐카와 슈퍼 세컨드 계약을 맺었다. 균 치료 효과의 슈퍼 항생제 후보군인 그램 음성균 항생제의 기술이전 계약. 2016년 7월 합동 벤처기업 Geom Therapu를 설립했다. tics, 그램 음성 슈퍼박테리아를 치료하는 항생제 LCB10-020 개발 0.

2006년 설립된 동사는 2013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의약화학을 기반으로 신약을 합성해 개발하는 사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다.

신약 개발 후보물질을 개발한 뒤 적절한 단계를 거쳐 글로벌 제약사나 국내외 제약사에 기술을 이전하거나 ADC 기술 등 원천기술을 팔아 수익을 내는 것이 비네주 모델이다.

합병 대상

 

 

※ 위 종목들은 절대 추천 종목들이 아니니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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