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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라면 꼭 봐야하는 자신만의 원칙2[매매 원칙][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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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자신의 그릇에 맞는 금액으로 배팅하라!

=>여러분들 주변에 주식을 한다고 하면 무슨말을 많이 듣고 어떤 편견들을 사람들아 갖고 있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식은 도박이다.", "주식하면 망한다." 이런 말을 많이 들었을겁니다. 정말 주식은 도박일까요? 


 세계 개인 순자산 2위인 워런 버핏 (Warren Buffett)이분 또한 주식을 하는 사람입니다. 과연 사람들이 이사람에게 저 사람은 주식하는 도박꾼이다.라는 말을 할까요? 아니요 아무도 그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 사람의 투자법이나 마인드를 돈주고서라도 배우려하져 그렇다면 우리들 주변에 주식의 대한 편견이 왜이리 많은 걸까요? 그것은 주식을 도박처럼 하는 사람이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사람은 주식시장 전체에서 몇퍼센트나 될까요? 5%밖에 되지 않습니다. 95%개미들은 돈을 벌지 못하고 손실이거나 본전인것이죠. 5% 소수중에서도 개인투자자가 돈을 버는%는 3%밖에 되지않습니다. 나머지 2% 기관,외인 세력들이고 이 세력들이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들이죠. 결국 개미가 살아남는 %는 3%밖에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95%의 손실나는 개미들은 어떤식으로 투자를 하길래 손실이 나는 것일까요? 일단 주식에 대한 기초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주식을 사들입니다. 우리가 어떤 사업을 하더라도 그 업종에대한 시장분석이나 건물 임대료나 자리나 여러가지를 따저보고 사업을 시작하는 반면 주식을 투자할때 사람들이 의외로 쉽게 생각하고 주식시장에 발을 들이는 겁니다. 주식을 사고 파는 시스템자체가 접근성이 쉬운탓도 있지만 아무 대책없이 누가 이주식이 좋다더라, 이 정보 고급정본데 이거 무조건 올라 등등...전혀 근거없는 정보에 자신의 전제산을 주식에 투자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죠. 그리고 핵심은 몇년을 차곡차곡 모아둔 투자금을 한번에 투자한다는 겁니다. 내 주식이 오를지 내려갈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인데 투자금의 전부를 쓴다는 것이죠. 아차! 하고 잘못됨을 인식했을땐 이미 돌이킬수 없는 지경까지가서 자포자기하는것이죠. 


 투자와 도박의 차이는 자신의 총투자금의 얼마의%를 차지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예를들어 워런 버핏이 1억을 투자하는것과 총투자금이 1억인 사람이 1억 전부를 투자하는것은 전자는 투자가되고 후자는 도박이 되는것이죠. 워런 버핏은 1억 없어도 먹고 살지만 후자의 투자자는 전제산이니 이돈이 없으면 치명적인 타격을 입어서 손실이 나면 다시 투자할 기회비용을 잃게 되서 다시는 회생할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투자에서 먼저 생각해야되는 것은 크게 버는것이 아닌 크게 잃지 않는것에 먼저 초점을 주어야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식으로 그릇을 키우면 좋을까요?


 예를들자면, 1만원이 총투자자금이라고 하면 투자금의 1~2천원 사이를 투자하고 이후에 10만원이 되면 또 투자금의 10%~20%로(1만원~2만원) 배팅금액을 점점 늘리는 것입니다.투자금을 원금의 10%~20%로 맞춘다면 큰 손실은 줄이고 계속적인 투자금을 올릴수 있는것이죠.


6.패배를 인정하고 멈추어라!

=>단기 투자를 하시는 분들중에 당일 수익이 낫다가도 손실이 나면 그때부터 뇌동매매가 시작되어 엄청난 손실을 보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유경혐자...ㅠㅠ) 주식하면서 뇌동매매 안해본사람 없을거라 봅니다...ㅎㅎ

손실이 낫을때 멈춰야 되는 이유는 이미 심리적으로 많이 흔들려서 제대로된 매매판단을 하기 어렵다는 것이죠. 보통의 매매보다 손실이 날 확률이 높아지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손실시 매매를 중단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자신만의 기준을 정해서  3번이상의 손절이 나오면 그날 매매를 접던지 아니면 당일 단타로 수익을 봤다면 수익금으로만 매매로 이어가던지(수익금으로만 매매한다면 100%손실이 나더라도 본전이다.)하는 자기만의 기준을 정하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뇌동매매가 하기싫다고 안해지는것이 아니니 이럴때는 컴퓨터를 끄던지 밖에 나가서 걷던지 매매를 못하게끔 환경설정을 하는것이 도움이됩니다.


7.게임의 법칙을 알기전까지 소액으로 하라!

=>아까 말씀들은 부분이 이어집니다. 아무런 공부도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전재산을 주식에 투입하는 분들이 많다고 말씁드렸는데 우리가 주식이란게 뭔지도 모르고 투자를하면 그게 투자겠습니까? 도박이지...예를들어서 화투판에 앉아서 화투를 치려는데 화투패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하면 이기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타짜들이랑 화투를 치면 그게 돈을 벌려고 하는 행위일까요. 아님 돈을 잃을려고 하는 행위일까요? 싸이즈 나오시죠? 그렇습니다. 우리는 적어도 화투가 어떻게 생겼고 어떠한 룰이 있는지 어떻게 하면 이길확률이 높은지를 배운뒤에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가야 됩니다. 95%의 투자자가 잃는 곳에서 5%아니 3%안에 들어갈려면 적어도 타짜들에게 잃지 않을 만큼에 실력은 키워 두고 판에 뛰어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승률 60%의 자기만의 기법정도는 만들어 놓고 그때부터 투자금을 올리는게 현명하다고 여겨집니다.  


자. 이렇게 해서 전업투자자라면 알아두어야 하는 자신만의 원칙을 몇가지 써보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주식을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꼭 도움이 되실꺼라 생각되어집니다. 투자자 모두 주식으로 활짝 웃는 날만 가득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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