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눈누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데이트레이딩은 주도주에서 해야된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단타, 데이트레이딩은왜 주도주에서 해야할까요?
보통 주식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중 빠르게 급등하는 종목들을 추격매수해서 물리는 경우가 많으실겁니다.
자신이 매수한 종목이 한번쯤은 반등을 해주겠지하며 버텨보지만 반등한번 주지 않고 장마감까지 주구장창 하락하여 강제 장기투자가 되는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괴로워 하시는 분들 정말 많으실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단타를 잘 할수있을까하며 여기저기 주식 카페를 전전해보다 보면 주식 고수들의 글에서 단타는 당일 가장 강한 주도주에서 매매해야한다고 하는 말들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그렇다면 고수들은 왜 하나같이 주도주에서 매매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말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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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도주와 잡주로 나누어서 생각해 보면,
첫 번째는 상승률입니다.
주식에서 당일 최고 상승률은 상한가 30%입니다.
단타는 그 30% 공간 안에서공간안에서 나오는 상승파동을 먹는 것인데요.
단기투자자라면 어떤 종목이 당일 강한 상승파동을 줄 종목인지를 파악하는 눈이 필요합니다.
이능력은 다른말로 잡주와 주도주를 구분할 수 있는 눈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일반 잡주의 특징은 당일 한번의 강한 상승이후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기간에 10%가량 상승이후 반등 한번 주지 않고 죽어버리죠.
물론 잡주라고해도 상한가까지 가는 종목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초보분들은 “굳이 주도주에서 매매 할필요있나? 잡주도 상한가 잘가고 상승률 높은종목도 많은데?”라고 생각하고 주도주를 찾는 훈련을 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잡주를 매매 했을 때 가능성과 주도주를 매매했을 때 가능성을 말입니다.
잡주는 상한가를 가는 종목도 있지만 그런 종목은 극히 드믈며 잠깐 급등했다가 죽어버리는 경우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의반해 주도주는 당일 상한가 혹은 25% 이상의이상의 급등이 가능하며 종가상 시가대비 10% 이하로이하로 빠질 확률이 매우 적습니다.
주도주란 당일 종가가 장대양봉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종목입니다.
높은 상승이 예측이되는 종목 안아서의 매매와 올라갈 확률보단 급락할 확률이 높은 종목에서의 매매에서 선탣은 당연히 전자가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주도주는 한번에 죽지 않는다.!”
잡주의 경우 반등없이 죽는 종목이 대부분이지만 당일 주도주는 눌림이 나오더라도 강한 반등을 주어 혹시라도 물려있는 경우 빠져나올 기회를 줍니다.
또한 상승과 하락의 파동을 여러 번 주어 그 파동안에서 여러 번의 사고 팔고하며 수익을 챙길 기회를 많이 줍니다.
먹을 공간이 많다는 것이죠.
세 번째는 대응하기 쉽다.
잡주의 경우 호가가 텅텅 비어 위로 올라갈 때 가볍게 잘 올라갑니다.
1분 만에도분만에도 5%, 10% 우숩게 올리기도 하죠.
하지만 반대로 하락도 쉬워서 급락에 대응 하기가 쉽지않습니다.
내 물량을 시장가에 매도하려 해도 받쳐주는 물량이 없어서 더 큰 손해를 보며 손절을 해야 할때도 많습니다.
보통의 투자자들은 빠르게 수익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높이 올라가는 불기둥만 보면 현혹되어 자신도 모르게 매수버튼을 누루고 있지만 주식 투자자라면 수익을 쫏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어떻게하면 손실을 줄일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크게 먹을수 있을까가 아니라 어떻게하면 크게 손실 맞지 않을까?”를 먼저 생각해야 계좌의 우상향이 가능해집니다.
그래서 고수들은 주도주에서 매매하기를 선호하는 것입니다.
매매기법도 물론 중요하지만 저는 매매 기법보다 주도주를 찾는 눈을 기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주식에서 기법은 눌림, 돌파 두가지가 전부이기에 그 이상도 이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법에만 눈이 팔려 있던 분들이라면 꼭 한번 주도주를 찾는방법에 대한 생각을 해보셨음합니다.